숫자로 본 지원금 지도

지금 수집된 정부·지자체 지원금 3,708을 전부 분석했습니다. 제도 하나하나가 아니라 전체를 놓고 보면 무엇이 보이는지 정리했어요. 데이터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.

몇 명이나 해당될까 — 조건별 분포

소득이 걸려서 안 될 것 같다고 지레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. 실제 비율은 생각과 다릅니다.

소득을 따지지 않는 지원3,01381.3%

소득·재산 기준이 아예 없어 조건 계산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수급자·차상위가 대상3559.6%

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자격이 있으면 열리는 지원입니다.

자녀를 키우는 가정 대상55414.9%

임신·출산부터 초·중·고 자녀까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.

무주택·임차 가구 대상3278.8%

집이 없거나 전월세로 사는 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입니다.

여기서 읽을 것

수집된 지원금의 81.3%는 소득·재산을 아예 보지 않습니다. 소득 때문에 안 될 거라 넘겨짚기 전에, 조건을 따지지 않는 쪽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.

소득 안 따지는 지원만 보기 →

얼마를 주나 — 금액 분포

지원 내용에 금액이 적힌 제도만 골라 계산했습니다. 대출 한도는 제외했어요.

금액을 밝힌 제도
1,018 · 전체의 27.5%
중앙값
60만원
100만원 이상
467
500만원 이상
156
여기서 읽을 것

금액을 명시한 제도는 27.5%뿐입니다. 나머지는 일부 지원, 예산 범위 내처럼 적혀 있어 신청해 봐야 알 수 있어요. 금액이 안 적혔다고 작은 지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

언제까지 신청하나 — 기한 분포

신청 기한이 정해진 지원1,37737.1%
상시 신청2,33162.9%
여기서 읽을 것

3분의 2는 상시 신청입니다. 다만 상시라고 여유로운 건 아니에요. 예산이 떨어지면 기간이 남아도 접수가 끝나는 제도가 많습니다.

어디에 몰려 있나 — 분야별

취업·창업1,19832.3%
교육46012.4%
생계·금융40410.9%
문화·여가39410.6%
주거3489.4%
기타3198.6%
건강·의료2306.2%
임신·출산1243.3%
안전·권익1233.3%
보육·돌봄1082.9%
여기서 읽을 것

가장 많은 분야는 취업·창업(1,198건, 32.3%)입니다. 일자리·창업 쪽에 제도가 몰려 있다는 뜻이라, 구직 중이거나 사업을 준비한다면 찾아볼 여지가 그만큼 넓습니다.

지역마다 얼마나 다른가

전국 단위 사업 836건은 어디 살든 신청할 수 있고, 아래는 지자체가 따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.

충남325
경남244
인천232
제주223
울산199
경북181
경기173
전북159
부산141
여기서 읽을 것

지자체 사업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광주(525건)입니다. 사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의 수가 크게 달라지므로, 이사를 했다면 새 지역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
내 지역 지원금 보기 →
이 통계는 복지로·온통청년 등 공공데이터를 수집해 이 사이트가 직접 집계한 것입니다. 분류는 원문의 표현을 기준으로 자동 판정하므로 기관의 공식 통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. 데이터 기준일은 2026-09-03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