숫자로 본 지원금 지도

지금 수집된 정부·지자체 지원금 8,697건을 전부 분석했습니다. 제도 하나하나가 아니라 전체를 놓고 보면 무엇이 보이는지 정리했어요. 데이터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.

몇 명이나 해당될까 — 조건별 분포

소득이 걸려서 안 될 것 같다고 지레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. 실제 비율은 생각과 다릅니다.

소득을 따지지 않는 지원6,603건 75.9%

소득·재산 기준이 아예 없어 조건 계산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수급자·차상위가 대상1,037건 11.9%

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자격이 있으면 열리는 지원입니다.

자녀를 키우는 가정 대상1,765건 20.3%

임신·출산부터 초·중·고 자녀까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.

무주택·임차 가구 대상583건 6.7%

집이 없거나 전월세로 사는 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입니다.

여기서 읽을 것

수집된 지원금의 75.9%는 소득·재산을 아예 보지 않습니다. 소득 때문에 안 될 거라 넘겨짚기 전에, 조건을 따지지 않는 쪽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.

소득 안 따지는 지원만 보기 →

얼마를 주나 — 금액 분포

지원 내용에 금액이 적힌 제도만 골라 계산했습니다. 대출 한도는 제외했어요.

금액을 밝힌 제도
2,067건 · 전체의 23.8%
중앙값
40만원
100만원 이상
776건
500만원 이상
237건
여기서 읽을 것

금액을 명시한 제도는 23.8%뿐입니다. 나머지는 일부 지원, 예산 범위 내처럼 적혀 있어 신청해 봐야 알 수 있어요. 금액이 안 적혔다고 작은 지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

언제까지 신청하나 — 기한 분포

신청 기한이 정해진 지원1,643건 18.9%
상시 신청7,054건 81.1%
여기서 읽을 것

3분의 2는 상시 신청입니다. 다만 상시라고 여유로운 건 아니에요. 예산이 떨어지면 기간이 남아도 접수가 끝나는 제도가 많습니다.

어디에 몰려 있나 — 분야별

취업·창업1,689건 19.4%
생계·금융1,678건 19.3%
교육872건 10%
건강·의료872건 10%
임신·출산714건 8.2%
주거682건 7.8%
기타629건 7.2%
안전·권익492건 5.7%
보육·돌봄463건 5.3%
여기서 읽을 것

가장 많은 분야는 취업·창업(1,689건, 19.4%)입니다. 일자리·창업 쪽에 제도가 몰려 있다는 뜻이라, 구직 중이거나 사업을 준비한다면 찾아볼 여지가 그만큼 넓습니다.

지역마다 얼마나 다른가

전국 단위 사업 1,074건은 어디 살든 신청할 수 있고, 아래는 지자체가 따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.

전남광주1,058건
경기839건
경남670건
충남644건
전북545건
경북518건
강원494건
서울473건
충북470건
부산432건
여기서 읽을 것

지자체 사업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광주(1,058건)입니다. 사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의 수가 크게 달라지므로, 이사를 했다면 새 지역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
내 지역 지원금 보기 →
이 통계는 복지로·온통청년 등 공공데이터를 수집해 이 사이트가 직접 집계한 것입니다. 분류는 원문의 표현을 기준으로 자동 판정하므로 기관의 공식 통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. 데이터 기준일은 2026-05-06입니다.